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크 벨라도나 (문단 편집) === 볼륨 4 === 볼륨 4 3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배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으며, 불륨 3의 사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아이들이 뛰어가는 소리를 듣고 놀라거나 배의 선장이 말을 걸자 놀라면서 갬볼 슈라우드를 붙잡으며 경계하는 모습이 나온다. 선장과 얘기를 나눈 후 자신의 귀를 가리고 있던 리본을 풀어 배 밖으로 날려보낸다. 그 후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보고 정체를 밝히라고 말하지만 배를 공격하려하는 그림을 먼저 선타치면서 드러난 정체가 선인 것을 보고 놀란다. 우선 선과 협동해 그림과 전투를 벌이는데 배에 달려 있는 대포로 그림이 끝장나는 것을 본 후 하이파이브를 하자고 하는 선의 뺨을 때린다. 그 후 자신을 미행했냐고 선을 추궁하지만 선에게 역으로 반격 당하고 오히려 [[화이트 팽]]에게 복수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자신은 도망치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자신의 목적지가 메나저리에 있는 집이라고 말한다. 여담으로 의상이 복부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볼 때 등도 시원하게 드러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볼륨 4 8화에서 아버지는 노출이 상당히 불편한 듯 베일이 따뜻하냐고 물어본다.] 볼륨 4 5화에서 아버지 기라, 어머니 칼리가 등장한다. 아버지는 메나저리의 대표이자 전 화이트팽 리더였다. 볼륨 4 9화에서 집을 감시하고 있던 일리아를 추적해 일리아가 들고 있던 스크롤을 빼앗는데 성공하지만 일리아의 공격에 손이 부상을 당하자 지나칠 정도로[* 또 이런 건 싫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양의 일이 떠오른 모양이다.] 당황하면서 걱정을 한다. 볼륨 4 11화에서 정신을 차린 손에게 이것이 자신이 떠난 이유라며 한바탕 화를 낸다. 자신도 친구들이 보고 싶지만 자신으로 인해 친구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는 말을 하지만, 손은 오히려 이것은 자신이 블레이크를 지키고 싶어서 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정말로 동료들을 떠나는 것이 그들을 위하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그들이 너를 위해 싸우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를 피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어떤 악당이 하는 짓보다 더 큰 상처를 준다고 말한다.] 손의 말을 듣고 블레이크도 생각이 바뀌었는지 어깨를 들어올렸다가 아파하는 손을 보면서 가볍게 웃고 작은 목소리로 '나의 영웅'이라고 말한다.[* 일전에 배에서 거대 그림을 잡을 때 낙하하던 선을 잡아준 블레이크에게 선이 했던 말. 이후 떨어지는 블레이크를 선이 잡아주었을 때 "이제 네 차례야"라는 선의 말을 무시했던 적이 있다. 이때의 보답 비슷한 것.][* 이 때 어머니가 손이 그랬던 것처럼 몰래 방문 밖에서 듣고 있다가 방문과 함께 넘어지면서 등장하고 그 뒤에서 아버지가 가만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블레이크의 어머니가 손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둘째치고 어째 하는 행동도 비슷하다.] 그리고 방으로 찾아온 아버지에게 화이트팽의 다음 계획을 듣게 된다. 이 계획이라는 것이 아담이 화이트팽의 리더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헤이븐 아카데미를 향한 대대적인 공격을 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듣고, 화이트팽을 되찾겠다고 말한다. 볼륨 4 12화에서는 과거 화이트팽 깃발을 꺼내고[* 블레이크가 어렸을 적에 시위에 사용하던 깃발이기도 하다.] 선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